오늘은 왜 지금 당장 돈 되는 공매를 시작해야 되는지, 특히 직장인, 주부, 제2의 부업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 특히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상당부분 비대면 생활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불편해지고 힘들어졌습니다. 물론 부동산 투자나 취득 방법도 비대면 중심의 공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앞으로 이런 추세는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이 새로운 비대면 시대의 초입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도 있는 만큼 우리는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부동산 공매를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부동산 거래방식 중 온비드 공매는 공매만의 장점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매의 장점은 대략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 정보의 희소성
- 높은 수익률
- 비대면 진행
- 공매 전용 물건
첫 번째 정보의 희소성
공매는 경매에 비해 공매물건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게 분석되거나 널리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만 깊게 파고들면 그 속에 보물 같은 물건들이 정말 많습니다. 당연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숨어있겠지요. 그래서 공매는 경매에 비해 아직 개척이 안된 블루오션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경매에 비해 높은 수익률
최근 집값이 너무 올라서 경매의 경우 시세와 같은 수준으로 낙찰된다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공매는 아직 그렇게까지 시세가 높지 않습니다. 2020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 평균 낙찰가율은 75.8%, 토지는 75.4%, 주거용 건물은 83.5%, 어파트는 90.4%가 낙찰가율입니다. 확실히 경매에 비하면 아직도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요, 아파트만 보더라도 경매와의 차이가 상당 부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지의 경우에는 공매를 통해서 취득하는 것이 훨씬 더 큰 수익을 보장한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입찰부터 낙찰까지 100% 온라인으로 진행
이 부분이 공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온비드 공매는 입찰부터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회사 눈치를 보면서 법정이나 분양신청을 나가기 힘드시죠. 온비드 공매는 이런 고민을 전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네번째 공매에만 있는 신박한 물건
사실 경매와 똑같은 물건만 나온다면 굳이 공매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공매에는 공무원 숙소로 사용되었던 아파트 같은 물건이 시세보다 매우 저렴하게 나오곤 합니다. 게다가 부동산만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자동차, 명품시계, 명품가방, 골드바, 주식 심지어 각종 회원권(골프, 콘도 등)도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마지막으로 공매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공매만의 안전성인데요. 캠코가 직접 처분하는 국가 소유의 국유재산, 수탁재산, 유입자산 그리고 캠코를 이용하는 각 기관들이 던지는 국유, 공유재산은 복잡한 권리분석이 필요 없습니다. 오직 수익분석과 현황 분석만으로 충분히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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